자연과학대학 뉴스레터 제66호

자연과학대학 뉴스레터 제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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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뉴스레터College of Natural Sciences Newsletter2025. 12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가을축제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는 9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대운동장에서 가을축제 ‘엑, Ooooh !’ 마당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로윈을 테마로 한 게임 부스와 간식 부스가 함께 운영되었다. 게임 부스에서는 촉감게임과 젤리 옮기기가 진행되었으며,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간식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었다. 간식 부스에서는 스모어 마시멜로우 초코라떼, 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 크로플 등이 판매되었고, 단대비 납부자에게는 스모어 마시멜로우 초코라떼가 무료로 제공되었다.

25일(목) 저녁에는 ‘자대산악회’를 주제로 한 주점을 운영하였다. 해물 짬뽕 수제비, 우삼겹 짬뽕 수제비, 콘마요 불닭볶음면 등 다양한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었으며, 동아리 공연과 같은 공간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단대비 납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달콤 토마토 무료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자연과학대학 부엉이 야식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10월 16일(목) 저녁 베르크만스우정원 1층 교직원 식당에서 ‘부엉이 야식대’를 운영하였다. 자연과학대학 제1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지쳐있는 학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야식 세트는 싸이버거 1개, 치즈볼 2개, 몬스터 에너지 1개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학생회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교직원 식당 공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이 식당 내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대비 납부자를 대상으로 우선 수령 신청을 받아 원활한 배부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수학과

2학기 수학과 대학원 설명회 개최

9월 24일(수) 오후 4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R1418호에서 수학과 대학원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학원 설명회에서는 대학원의 트랙 소개부터 입학과정, 학습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다. 유익한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닭강정과 김밥을 함께 나누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학과 교수님들과 선배 대학원생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렇게 설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글 - 수학과 학부기자 최서림

수학과 학부연구생 설명회 개최

9월 10일(수) 오후 4시 30분부터 R1418호에서 수학과 학부연구생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석사 연계과정의 지원 자격과 절차, 그리고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들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학부 재학 중 대학원 수업을 정식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수의 지도 아래 세미나에 참여해 연구 활동을 준비하는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또한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로드맵으로는 각종 공개 세미나와 더불어, 매년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MATH CLUB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되었다.

설명회는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글 - 수학과 학부기자 최서림

수학과 체육대회 개최

11월 11일(화), 서강대 청년광장에서 수학과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피구와 미션 이어달리기, 경품 추첨과 마지막으로 뒤풀이까지 알차게 진행되었다.

첫 순서로 진행된 피구 경기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집중력과 팀워크가 돋보였다.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경기 내내 응원과 환호가 이어져 시작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왼쪽부터) 피구, 미션 이어달리기 1, 미션 이어달리기 2

이후 이어진 미션 이어달리기는 2인 3각 달리기, 손대지 않고 바지 입기, 지압 슬리퍼 신고 달리기, 물병 세우기 등의 작은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 팀의 선수들이 순발력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경기를 즐겼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보는 이들의 웃음도 자아냈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후에는 소소한 경품 추첨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마련된 뒤풀이에서는 학부 구성원 간의 친목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시간이 펼쳐졌다.

뒤풀이

학생회는 “이번 체육대회가 학부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웃을 수 있었던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 사이의 거리를 한층 좁혀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글 - 수학과 학부기자 최서림

제 4, 5회 수학과 대학원생 세미나 개최

(왼쪽부터) 제 4회 대학원생 세미나, 제 5회 대학원생 세미나

9월 25일(목), 2025년 제 4회 수학과 대학원생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하구겸, 임하은, 이형기 연구원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구두 발표가 진행되었다.

하구겸 박사과정생은 Parametrization of the free boundary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PDE를 활용하여 free boundary를 매개변수 함수로 정의하고, 해석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임하은 석사과정생은 Symmetric Sudoku-Type Games from Perfect Codes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coding theory의 Perfect Code와 관련 정의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스도쿠와 연결지어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내는 연구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이와 같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실제 스도쿠 게임을 만든 사례들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형기 석사과정생은 Homotopy of simplicial complexe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simplicial complex와 관련된 다양한 이론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대수적으로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본 후, 이를 Homotopy와 연결지어 위상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11월 13일(목), 2025년 제 5회 수학과 대학원생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김정현, 김도현 연구원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구두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정현 석사과정생은 Homology, Critical Points and Periodic Orbits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하였다. Homology와 Critical Points, Periodic Orbits의 개념 및 정의에 대해 간략히 파악하고, 이들을 통해 위상적 공간에 적용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볼 수 있었다.

김도현 석사과정생은 Hölder spaces and Sobolev space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Hölder space와 Sobolev space의 개념, 특징, 정의들을 살펴보고 각각에 대한 주요 함수들의 구조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간단한 증명과정들과 함께 이 공간들에서의 함수의 구조를 통해 임의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이론적 바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제 4,5회 수학과 대학원생 세미나를 통해 연구원들은 인공지능과 PDE, Homotopy, Function spaces, Homology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사이트를 얻고, 연구 방향에 대한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글 - 수학과 학부기자 최서림

물리학과

서민아 신임 교수님 인터뷰

서민아 교수

2025-2학기를 맞아 새로 부임하신 서민아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교수님께서는 첫 학기를 시작하는 설렘과 함께 서강대학교에서의 연구와 교육에 대한 포부를 전해주셨다.

Q. 교수님께서 정말 많은 영예와 상을 수상하셨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의미 깊은 혹은 아끼시는 상은 무엇인가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박사과정을 마칠 때, 자연과학대학 대표로 졸업식에 참석해 받은 ‘최우수 논문상’입니다. 이 상은 단순히 한 편의 논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학위과정 동안 이어온 오랜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이 집약된 결과였기에 더욱 특별하고 깊은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그 순간은 이후 연구자로서 걸어온 길에서 제게 초심을 잃지 않도록 지켜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금도 큰 울림으로 남아 있습니다.

Q. 교수님 홈페이지의 연구관심사를 보니 크게 4가지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4가지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신지요.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있는 연구가 있으시다면 어떤 분야인가요?

A. 우리 연구실은 초고속 레이저 기반 테라헤르츠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고감도 센서 및 다양한 소재들의 광학 특성을 연구하는 실험 그룹입니다. 이 중에서 바이오 센서 활용 목적으로 광신호 증폭을 위하여 메타물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연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관심사와 배경 지식에 따라 바이오 센서 응용, 메타물질의 자체적인 특성 연구, 물질의 광-특성 연구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연구가 골고루 병행되는 편입니다.

Q. 서강대 물리학과 학생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무엇보다도 배움의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서강대는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학문적 열정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동시에 강조하는 학교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이념에 공감하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분이 실제로 ‘살아 있는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또한 연구와 탐구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때로는 길잡이로, 때로는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Q. [ps] 교수님의 모토 혹은 자주 생각하는 문장, 위로 받는 문장이 있으실까요? 본받고 싶습니다.

A. 제 모토는 ‘작은 오늘의 목표를 달성하자, 그러면 그것이 모여서 큰 목표가 이루어진다’입니다. 우리는 종종 멀리 있는 큰 성취만 바라보다가 지금 당장의 걸음을 소홀히 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차근히 이루어가다 보면, 그 과정이 쌓여 어느 순간 큰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도 연구와 삶 속에서 이 생각을 늘 마음에 두고 있고, 학생 여러분도 조급해 하지 말고 오늘의 한 걸음을 소중히 쌓아가길 바랍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서민아 교수님이 연구자로서 걸어온 길뿐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가치와 마음가짐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 교수님께서는 작은 목표를 성실하게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서강대 물리학과 학생들이 배움의 여정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길 응원하셨다. 새로운 학기를 맞아 교수님이 보여주신 따뜻한 조언과 연구에 대한 깊은 열정은 앞으로 우리 학과가 함께 만들어갈 방향에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KIST연구실에 직접 방문하여 찍은 연구실 사진

9월 초 KIST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들이다. 교수님의 연구실은 현재 서강대학교 R관 10층으로 이전 중이며, 12월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패러데이데이 간식팩 행사

물리학과는 Michael Faraday가 반자성을 발견한 날을 기념해 지난 11월 3일 ‘패러데이 데이 간식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리학 제1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소규모 이벤트로, 바쁜 학기 중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간식팩 배부는 우정원 3층 로비에서 이루어졌으며, 낮 12시 전후로 학생들이 꾸준히 방문해 활기를 더했다.

간식팩 구성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만족감을 보였다. 오마카세 초밥과 스테이크 초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고, 음료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자몽 피지오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학과 학생회가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 위주로 준비하고, 메뉴 선정 과정에서도 학생 의견을 많이 고려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번 패러데이 데이는 간식 배부라는 단순한 형식이었지만, 물리학과가 반자성 발견을 기념해 매해 이어오고 있는 전통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특히 패러데이라는 인물이 가진 역사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어, 학과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행사였다. 이 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물리학과 오공완 챌린지

물리학과는 학우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오공완 챌린지(5일 완주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이 챌린지는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우들은 물리공부 기록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 인증하였다. 상품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 1등(1명): 공학용 계산기 (5만 원대)
  • 2등(3명): 스탠리 텀블러 (4만 원대)
  • 3등(5명): 스팸 선물세트 (3만 원대)

참여 방식도 간단했다. 학생들은 하루 한 번 스토리 인증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인증 횟수가 많을수록 추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었다. 학생회는 “실용적인 상품 구성을 통해 학우들의 동기를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덕분에 몇몇 학생들이 꾸준히 스토리를 올리며 작은 경쟁 속에서 재미를 느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당첨자 명단은 행사 종료 후 공개되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과의 학습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더 활기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10월 13일, 파스칼 데이를 기념한 물리학과 간식팩 행사 진행

물리학과는 지난 10월 13일, 기압 단위인 1기압이 1013hPa임을 기념하는 파스칼 데이(Pascal Day)를 맞아 재학생들에게 특별한 간식팩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물리학과 고유의 전통 행사이며, 배르크만스관 우정원 3층 로비에서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되었다.

파스칼 데이 간식팩은 학생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준비되었다. 간식 구성은 굉장히 다양했다. 학생들은 닭강정 김밥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요거트월드 메뉴와 스타벅스 음료까지 골라서 받을 수 있었다. 학교 주변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구성이라 많은 학생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간식팩은 총 60세트로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조사 참여자에게 우선 배부되었으며, 남은 물량은 선착순으로 제공되었다. 간식팩을 받은 후에는 학생회 태그를 포함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가 진행되며 학과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띠었다. 행사를 준비한 학생회는 “파스칼 데이는 물리학과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전공의 재미와 의미를 다시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학업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스칼 데이 간식팩 행사는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서 점심시간 로비가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간식을 받으면서 친구들이랑 가볍게 안부도 묻고, 서로 먹을 메뉴를 고르며 웃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모두가 바쁜 시기라 잠깐이라도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의미 있었다.평소에는 강의 듣고 바로 이동하느라 서로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데, 이날은 잠시 같은 공간에 모여 같은 날을 함께 기억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준비한 간식팩이 금방 소진된 걸 보면, 이런 작은 이벤트도 학생들에게는 큰 행복감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행사가 이어지면 좋겠다.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스웨덴 MAX-IV 연구소와 함께한 제2회 첨단 X-선 과학 심포지움 개최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

본교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 룬드대학교의 맥스포 연구소(MAX-IV)와 함께 ‘제2회 첨단 X-선 과학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신 X-선 기반 이미징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폭넓은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물리학을 포함해 재료과학, 화학, 환경, 반도체 등 여러 연구 분야에서 사용되는 첨단 X-선 분석 기술이 소개되었다. 각국 연구자들은 최근의 연구 흐름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과 스웨덴의 초청연사 20명을 포함해 약 50명의 연구자가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충청북도 오창에서 건설 중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와 관련해, 시설 구축에 필요한 기술적 고려 사항과 향후 광원 활용 전략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두 나라가 방사광 및 X-선 과학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연구 방향이 자연스럽게 제안되었다.

제2회 첨단 X-선 과학 심포지움 단체사진

김현정 교수는 “스웨덴 룬드대의 MAX-IV와 같은 세계 수준의 연구소와의 공동 심포지움 개최 및 협력은 우리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에 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서강대와 MAX IV, 나아가 한국과 스웨덴은 방사광 및 첨단 X-선 이용 기술의 발전과 기초과학 연구의 경계를 넓히며,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물리학과 장준익, 화학과 옥강민 교수 연구팀, 자외선 영역에서 강력한 비선형 광학 효과 가진 신규 무기 결정체 개발

(왼쪽부터) 화학과 옥강민 교수, 물리학과 장준익 교수, 화학과 Jin Congcong 박사후연구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장준익 교수와 화학과 옥강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자외선 영역에서 뛰어난 비선형 광학 특성을 보이는 새로운 무기 결정체(H₃O)(Biuret)₂(NbOF₄)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차세대 레이저 기술과 고성능 광학 소자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후보 물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옥강민 교수와 Jin Congcong 박사후연구원이 주도했으며, 본교 비중심대칭 재료 물질 연구단과 장준익 교수 연구팀, 그리고 중국 허베이대학교 Zhang Bingbing 교수 연구팀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리더과제, 기초연구실(BRL), 중견연구자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저널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IF 16.6)에 최근 게재되었다.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게재된 연구팀 논문

연구팀이 합성한 새로운 결정체는 대표적인 상용 소재인 KDP에 비해 자외선 영역에서 약 10배 이상 강한 2차 고조파 발생(SHG)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24.7 GW/cm² 이상의 높은 레이저 손상 임계값(LIDT), 4.50 eV의 넓은 밴드갭, 충분한 복굴절(Δn = 0.067 @1064 nm) 등 고성능 광학 소재가 갖춰야 할 조건을 폭넓게 만족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연구팀은 높은 성능의 원인이 결정 내부에 존재하는 NbOF₄ 사슬의 배열과 뒤틀림 정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이러한 구조적 특성을 “구조적 지문(Structural Fingerprin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리해 제안했다. 연구진은 이 개념이 향후 비선형 광학 물질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준익 교수는 “이번 의미 있는 연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더 짧은 파장대 자외선 영역의 2차 고조파 측정 셋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안된 기본 개념을 직접 입증하고, 향후 공동연구에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 응용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논문 제목: Exceptional Second Harmonic Generation in Ultraviolet Nonlinear Optical Oxyfluoroniobate Crystals via Structural Fingerprint Optimization of Polar Chains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2025 노벨 물리학상 김민수 교수 해설 콜로퀴엄

김민수 교수님의 해설강연

11월 18일 오후 4시 30분, R404 강의실에서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을 주제로 한 콜로퀴엄이 진행됐다. 서강대학교 김민수 교수가 연사로 나서 올해 노벨상이 선정된 배경을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전기 회로에서 거시적 양자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가 실제로 관찰된 연구에 수여되었다. 김민수 교수는 강연을 시작하며 초전도 연구가 지금의 양자 회로 기술로 이어지기까지의 흐름을 간단히 정리했다. 초전도체가 처음 발견된 시기부터 BCS 이론, 조셉슨 효과, 그리고 초전도 큐비트 기술까지 주요 개념들이 시대 순서대로 소개되었고, 각각이 현재 연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되었다. 특히 조셉슨 접합의 위상 변화가 초전류의 크기를 바꾸는 과정은 많은 학생들이 흥미롭게 들은 부분이었다.

이후 강연은 노벨상 핵심 키워드인 거시적 양자 터널링으로 넘어갔다. 초전도 회로 안에서는 전자 개별이 아니라 큰 집단이 하나의 양자적 상태처럼 움직이는데, 이 집단이 에너지 장벽을 건너거나 터널링하는 현상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이 올해 수상의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강연에서는 이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에너지 포텐셜 그래프와 예시가 함께 제시되어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내용을 따라가기 좋았다.

후반부에는 이러한 초전도 회로가 실제 양자 컴퓨터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Phase qubit과 Flux qubit 등의 구조가 간단히 소개되었으며, 왜 초전도 회로가 여러 양자 컴퓨팅 플랫폼의 기반으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졌다. 강연 후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짧지만 활발한 토론 분위기도 형성되었다.

2025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출처: 노벨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obelprize.org

이번 콜로퀴엄은 노벨상 소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과서에서 보던 양자 개념들이 전기 회로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평소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양자역학이 실제 실험과 기술로 연결된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고,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앞으로의 콜로퀴엄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글 - 물리학과 학부기자 최재연

화학과

홍영현 교수님, 제17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지속성 오염물질의 자원화: 생체 모방 촉매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연료 전환 시스템 개발”

지난 10월 화학과 홍영현 교수가 「지속성 오염물질의 자원화: 생체 모방 촉매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연료 전환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로 “제17기(2026년)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에 선정되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국내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젊은 과학자 30명을 제17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Posco Science Fellowship)’로 선정했다고 밝혔고, 재단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진 과학자들에게 2년간 총 1억 원(연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전국 75개 대학에서 440명의 신임 교수가 지원해 약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영현 교수는 저가형 금속 착물을 이용한 탄소자원 전환 촉매 반응 메커니즘 연구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화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이산화탄소 전환 및 탄화수소 활성화 반응의 근본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고효율 촉매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부터 시작된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초과학(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 및 응용과학(금속·신소재·에너지소재) 분야의 신진 과학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543명의 젊은 연구자가 선발되었으며, 누적 지원금은 364억 원에 달한다.

이번 제17기(2026) 펠로십에는 서울대, KAIST, 포스텍,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DGIST, 서강대 등 주요 연구거점대학 소속 신임교수들이 포함됐다.

포스코청암재단 장인화 이사장은 “젊은 과학자의 한 걸음이 산업의 미래를 바꾼다”며 “기업과 과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학과 옥강민 교수팀, 물에서 성장하는 ‘초고복굴절 광학 결정’ 개발 성공

(왼쪽부터) 옥강민 교수, Jin Congcong 박사후연구원

- 수용액 기반 공정의 단순성과 최고 수준 광학 성능 동시 구현… JACS 게재
- ‘설폰화 모듈 집적’ 전략으로 난제였던 용해도-복굴절성 상충 관계 해결
- 차세대 레이저 및 광통신 소자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서강대학교 화학과 옥강민 교수 연구팀(비중심대칭 재료 물질 연구단)이 물에서 쉽게 성장하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성능을 갖춘 초고복굴절 결정을 개발하여, 화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빛의 편광과 속도를 제어하는 복굴절 소재는 첨단 광학 기술의 핵심 요소이나, 그동안 학계에서는 높은 복굴절성(성능)과 우수한 용해도(공정 편의성)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난제로 여겨져 왔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통해 수용액 기반의 단순하고 친환경적인 공정으로도 기존 무기 결정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구현해내며, 소재 개발의 오랜 딜레마였던 ‘성능과 공정의 상충 관계(trade-off)’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고안한 ‘설폰화 모듈 집적(Sulfonated Module Aggregation)’ 전략 덕분이다. 연구팀은 친수성 설폰산기와 평면형 π-모듈을 고밀도로 조립하여 Na2[4-HPyH]2(PTS)·H2O 결정을 합성했으며, 이는 가시광 영역에서 기존 소재를 압도하는 복굴절률과 넓은 밴드갭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연구팀은 고정밀 양자화학 계산을 통해 π-전자들의 비선형적 분극이 광학 응답을 기하급수적으로 증폭시키는 ‘초선형 분극이방성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함으로써, 단순한 신물질 합성을 넘어 고성능 광학 소재 설계의 새로운 이론적 메커니즘까지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산업적 응용 가능성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옥강민 교수는 “이번 성과는 설폰화된 평면형 모듈의 집적을 통해 수용액 성장 결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론적 원리까지 제시한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하며, 개발된 물질이 향후 고출력 레이저, 차세대 광통신, 정밀 센서 등 첨단 광학 분야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차세대 광학 소자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서강대학교 화학과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 서강대학교 화학인의 날: 선후배와 사제 간의 따뜻한 화합의 장

서강대학교 화학과의 가장 큰 축제인 ‘2025 화학인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학부생들을 위해 동방선, 문봉진, 옥강민 교수님 등 총 13개 연구실이 참여한 랩실 설명회로 문을 열었다. 이어 문봉진 학과장님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학부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대학원 생활과 연구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져 학생들의 학구열을 고취시켰다. 이어진 동문 초청 강연에서는 현재우(86학번), 이수진, 유은정(99학번) 동문님이 연사로 나서 후배들에게 귀한 조언을 전했다. 현재우 동문님은 과거 ‘F학점 전용 펍’과 관련된 유쾌한 일화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삶의 변화를 화학의 ‘촉매’ 작용에 비유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유은정 동문님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일단 부딪혀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라는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학생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야외 바비큐 파티로 장식되었다. 영화 이모지 맞추기와 이덕형 교수님 등이 참여한 가위바위보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으며, 보스 헤드폰과 에어팟 프로 등 풍성한 경품 추첨이 열기를 더했다. 특히 J관과 TE관 사이 통로에서 진행된 야외 바비큐 시간에는 교수님들께서 직접 제자들을 위해 핫도그를 만들어 나눠주시는 등,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성봉준·장지현 교수팀, 차세대 배터리 전해질의 이온 전도 미스터리 풀다

- 머신러닝 시뮬레이션으로 '계단식 호핑(Cascading Hopping)' 메커니즘 최초 규명
- 리튬-알루미늄-염소 유리 전해질의 비단조적 전도성 원인 밝혀… Advanced Science 게재

서강대학교 화학과 성봉준·장지현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강범규 석박사통합과정)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무기 유리 고체 전해질(Inorganic Glass Solid-State Electrolytes)’의 이온 전도 원리를 명확히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고체 전해질 내에서 리튬 이온이 어떻게 빠르게 이동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해석이 분분했으나, 연구팀은 대규모 계산 화학 기법을 도입하여 이 난제를 해결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Advanced Science (IF 14.3)’에 최근 게재되며 서강대 화학과의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없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리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고체 전해질의 낮은 이온 전도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리튬-알루미늄-염소(Li-Al-Cl) 계열의 유리 전해질은 리튬 농도가 변함에 따라 전도도가 단순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구간에서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지는 ‘비단조적(Non-monotonic)’ 특성을 보여 그 원인 규명이 시급했다. 기존에는 이온의 이동이 주변 음이온의 회전(Paddlewheel effect)에 도움을 받는다는 가설이 있었으나, 이는 실험적 입증이 어려워 논란의 대상이었다.

이에 성봉준·장지현 교수팀은 최신 ‘머신러닝 분자동역학(MLMD)’ 시뮬레이션을 독자적으로 구축하여 원자 단위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리튬 이온의 이동은 주변 격자의 회전보다는 이웃한 이온들이 연쇄적으로 자리를 옮기는 ‘계단식 호핑(Cascading Hopping)’ 현상이 주된 원인임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리튬 이온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온 간의 상호작용과 빈자리(vacancy)의 농도가 미묘한 균형을 이루며, 특정 조성(x=1)에서 이 ‘계단식 이동’이 극대화되어 전도도가 최고치에 달한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는 것을 넘어, 고체 전해질 설계의 근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이번에 규명한 계단식 호핑 메커니즘은 향후 다양한 고체 전해질 소재의 성능을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데 핵심적인 이론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두 교수팀의 발견은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며,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서강대학교의 학술적 위상을 한층 높인 쾌거로 평가받는다.

생명과학과

레포트 작성 응원 이벤트 개최

생명과학과 학생회 아름드리가 11월 1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인스타그램 상에서 오.레.완. 이벤트를 개최했다.

오.레.완. 이벤트는 ‘오늘 레포트 완료’ 이벤트의 줄임말로서 중간고사가 끝났음에도 열심히 레포트를 작성하고 있을 생명과학과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이벤트이다.

학생들은 아름드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급하고 레포트를 작성 중인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업로드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아름드리는 하나의 계정당 공개 계정으로 참여한 한 번의 건에 한하여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이벤트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끈 이유는 파격적인 당첨 상품 때문이었다. 1등에게 에어팟 4세대를, 10명에게는 컴포즈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아름드리는 11월 23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총 34명의 참여자 중 11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그중 많은 학생들의 이목을 끈 1등 당첨자 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Q. 안녕하세요 학우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25학번 심채원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지난 11/10~11/20에 진행되었던 오.레.완.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렇게 소감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A. 당시 일반화학실험2 main report를 작성하며 조금 피곤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생명과학과 학생회 아름드리에서 진행하는 오.레.완. 이벤트가 생각나 작은 즐거움을 느끼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당첨 발표를 들으셨을 때 소감이 궁금합니다.

A. 당첨자 발표 게시물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에 올라와 바로 확인을 하지 못했지만, 동기의 연락을 통해 1등 상품인 에어팟 4세대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당첨 소식을 듣고 놀라기도 하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후 동기들과 친구들에게도 많은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첨 소식 덕분에 피곤했지만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학생회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번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생명과학과 학생회 아름드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학기 중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활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간식팩 배부 행사 진행

생명과학과 학생회 아름드리가 중간고사와 과제·레포트 기간을 맞아 두 차례에 걸쳐 생명과학과 제1전공생을 대상으로 간식팩 배부 행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 행사는 중간고사 기간인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 간식팩은 햄치즈 이삭토스트와 콜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회는 K-GN관 사잇길에서 첫째 날에는 11시 50분부터 12시 50분까지 간식팩 50개를 배부하였고, 둘째 날에는 13시 20분부터 14시 20분까지 20개를 배부하며 총 75개의 간식팩을 전달했다.

두 번째 배부는 겨울을 맞아 많은 과제와 레포트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11월 20일 11시 50분부터 12시 50분까지 하루간 진행되었다. 장소는 첫 행사와 동일한 K-GN관 사잇길이었고, 메뉴는 프랭크버거와 쉬림프버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아름드리의 간식팩 배부 행사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간식을 전달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만들어낸다. 대기 줄은 앞뒤의 동기와 가벼운 대화를 나눌 장을 마련하고, 간식팩은 공부와 과제로 지친 학생에게 달콤한 위로를 전했다. 매번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드리를 늘 응원한다.

2025학년도 생명과학과 장학생 최종 선발

지난 11월 10일(월), 2025학년도 생명과학과 장학생 총 9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장학금은 장진장학금, 생명과학과발전후원회장학금, 생명과학과동문회장학금, 이양수장학금, 김효숙장학금, 샤페론장학금, 박순희장학금으로 구성되었으며, 휴학생을 제외한 생명과학과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이 해당 대상이었다. 장학금 신청은 10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가능했으며, 장학금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도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장학금 신청서에 추천을 받아 성적증명서와 함께 생명과학과 사무실(F406호)로 제출하면 되었다.

생명과학과 장학금은 등록금을 초과하여 지급이 가능하므로, 타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학습보조금 형태로 수여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12월 초 학교 세인트에 등록된 학생 본인 계좌로 입금되며, 동문회장학금은 동문회에서 별도로 입금된다. 선정된 학생은 추후에 안내 예정인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게 된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학생은 “선발이 될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정말 장학금을 신청했는데, 선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아직 배워야 할 것,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을 진행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아서 앞으로도 서강대에서 배우게 될 것들에 대한 기대가 된다.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분야와 연계하는 등 더 넓은 범위의 연구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많고 좋은 분들도 많이 있으니, 취업이나 공부와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평소에 경험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남겼다.

생명과학과 진로 상담 및 대학원 입학 설명회

지난 9월 24일(수) 17시에 생명과학과 진로 상담 및 대학원 입학 설명회가 R404에서 열렸다. 생명과학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2–4학년 학부생 및 타교·타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생명과학과 학과장님을 비롯한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님들께서 참석하셨다.

설명회는 이병하 교수님의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연구실과 연구 내용, 구성원 등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학생들은 대학원 입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평소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명과학을 복수전공하는 타학과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해당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연구 분야와 연관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설명회 종료 후 학교 남문에 위치한 바른치킨 서강대R점에서 18시부터 21시까지 네트워킹이 진행되었다. 생명과학과 대학원생이 행사에 참여한 학부생과 테이블을 이루어 치킨을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개인적인 고민을 질문하고 연구실 생활 이야기도 들으며 예비 연구자로서 자신의 미래를 꿈꾸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서강 BIO Forum 21회

서강 BIO Forum 제21회가 2025년 11월 24일(월) 오후 5시 15분부터 7시 30분까지 서강대학교 K505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 포럼은 BK21-생명과학과, 바이오계면연구소, 서강대 G-LAMP, SRBC(스트레스 대응 생체나노물질 기능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15년에 시작된 서강 BIO Forum은 서강대 생명과학과 및 화학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통한 재교육과 현업 네트워크를 꾸준히 쌓아가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21회 포럼에서는 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자 GIST 교수인 안진희 대표의 “Drug Discovery and JD Bioscience”, 서강대학교 화학과 신임교수 한서정 교수의 “Discovery of Small Molecular ENPP1 Inhibitors”,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신임교수 김병식 교수의 “Protein Toxin in Vibrio: Threats and Opportunities” 순서로 발표가 이어졌다.

공식 일정 이후인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인근 ‘낭만오지’에서 만찬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선후배와 현업 연구자, 교수진이 전공과 진로, 연구 협업 가능성, 커리어 전환 등 실제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네트워크를 한층 더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분자미생물학 및 생물막 연구실 (지도교수 이규호) 장보람 박사,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논문 발표 및 한빛사 인터뷰

박사후연구원 장보람 박사 (분자미생물학`생물막연구실, 이규호 교수)는 2025년 9월 공동제1저자로서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13.2)에 논문 (Antibacterial effect of phospholipid-based nanotube structures on protein nanoparticles via membrane disruption)을 발표했다. 본 논문은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김현철 교수님 연구실과 함께 수행한 패혈증비브리오균을 포함한 식중독세균을 대상으로 한 항생나노물질의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결과를 보고한 것이다. 이 논문 발표에 대한 박사님의 인터뷰 내용은 "BRIC 한빛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bric.org/s.do?XRkLOfdMrc]

분자미생물학 및 생물막 연구실 (지도교수 이규호) 김주은 학생, 2025 한국미생물학회 GS 최우수구두발표상 수상

분자미생물학 및 생물막 연구실 (지도교수 이규호) 석사과정 김주은 학생이 2025년 10월 개최된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Disruption of the Outer Membranes by a Nanostructured Complex of Phospholipids and Protein (인지질과 단백질로 구성된 나노구조체의 항세균 작용: 패혈증비브리오균의 민감성과 LPS 구조의 상관관계 규명)’ 주제로 구두발표를 하여 GS 최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주은 학생은 이전에 개발된 새로운 항생물질의 작동 원리를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항생물질은 인지질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나노구조체로, 세균의 막을 교란해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기존 내성균을 극복할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연구에서는 이 물질이 세균 외막의 핵심 성분인 LPS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밝히며 앞으로 해당 항생물질이 실제로 세균을 무너뜨리는 과정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물유전자조절연구실 (지도교수 이병하) 김관우 학생, 2025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식물유전자조절 연구실 (지도교수 이병하) 석사과정 김관우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석사과정 학생들은 1년의 연구 기간 동안 1,200만원의 연구비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김관우 학생은 ‘cbf 삼중돌연변이 억제유전자 연구 및 저온 민감성의 차이를 보이는 애기장대 생태종 내, 그 기능 분석‘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식물이 저온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CBF 의존적 메커니즘이 잘 알려져 있다. 본 연구를 통해 CBF 의존적 및 비의존적 저온 스트레스 대응 기작을 규명함으로써, 식물이 저온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분자적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물유전자조절연구실 김희진 학생, 분자세포생물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및 수상 BK21 교육연구단 성과발표회(5MT) 우수상 수상

식물유전자조절연구실 석‧박사통합과정 김희진 학생(지도교수 이병하)이 2025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희진 학생은 ‘STA1-DOT2 interaction promotes growth and heat stress responses through nuclear speckle formation and mRNA splicing in Arabidopsis’라는 제목의 포스터에서, 스플라이소좀 구성 단백질인 STA1과 DOT2의 상호작용이 식물의 성장과 고온 스트레스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규명했다.

또한 김희진 학생은 11월 7일 개최된 “교내 BK21 교육연구단 성과발표회(5MT)”에서 우리 학과 BK21 “스트레스 대응 생체분자기능 교육연구팀(정광환 단장)”을 대표해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희진 학생은 우리 학과 BK21연구팀의 성과와 함께 자신의 연구 내용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

자유전공 연합 퀴즈대회

10월 29일, 서강대학교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AI기반 자유전공학부·인문학기반 자유전공학부가 연합하여 ‘자유전공 연합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2학기 수요일 18시에 진행되는 자유전공 진로탐색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퀴즈를 푸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

퀴즈대회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이뤄졌으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등 팀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 원 상품권, 2등 팀에게는 5천 원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참석 인원이 적어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와 타 학부가 연합 팀을 구성하여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참가자 전원에게 5천 원 상품권이 지급되었다.

진행 방식

행사 진행 중에는 이벤트 퀴즈도 함께 운영되어, 정답자에게는 개인 경품이 제공되었다. 출제된 문제 중에는 ‘표정이 다른 알로스를 찾는 문제’와 같은 시각 추론형 퀴즈도 포함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개인 경품 목록

퀴즈 예시

퀴즈대회 최종 우승은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 팀이 차지했다.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는 마지막 문제까지 접전을 이어간 끝에 한 문제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자유전공학부 학생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간단한 회식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학부의 구분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 퀴즈대회는 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학부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퀴즈대회 종료 후 진행된 학생 회식 모습

전공 선배 멘토링 & 전공 진로 설명회

전공 선배 멘토링

11월 5일, 정하상관에서 자유전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선배 멘토링과 전공·진로 설명회가 열렸다.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는 사전 조사에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경영학, 경제학, 아트&테크놀로지 전공 소속 선배들이 참여해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이 시간 동안 학생들은 각 전공의 학업 과정, 전공 선택 계기, 진로 방향, 복수·다전공 이수 경험 등을 자유롭게 질문하여 폭넓은 정보를 얻었다.

18시 이후에는 학사지원팀이 진행한 ‘전공 제도 및 신청 절차 특강’과 취업지원팀의 ‘자유전공학부 학생 맞춤형 진로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1전공·추가전공 제도, 신청 절차, 학사 일정, 진로 설계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제공되었다. 모든 특강 일정이 종료된 뒤에는 각 전공의 특성과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는 전공 소개 영상이 상영되며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해 학사지원팀이 설명한 전공 제도 및 신청 절차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 1전공 선택: 입학 당시 학칙에 있는 전공이라면 1전공으로 신청 가능 (단, 로욜라국제대학 내 전공, 인공지능학과, 반도체공학과 및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신청 불가)
  • 1전공 변경: 재학 중 1회에 한하여 1전공 변경 가능
  • 추가전공 이수: 4학기 말 이후 추가전공 신청 가능하며, 주전공 포함 최대 제3전공까지 선택 가능
  • 단일전공(심화) vs 다전공

전자공학과를 예시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전자공학과 학점 이수요건

자유전공학부 학생은 1전공을 다전공(전자공학)과 단일전공(심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단일전공(심화)을 선택할 경우 졸업장에 ‘심화’가 표기되며, 이수해야 하는 전공 학점은 다전공(전자공학)보다 많다. 다전공(전자공학)으로 1전공을 신청한 이후에도 단일전공(심화)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전공 제도 및 신청 절차 특강

전공 관련 Q&A

Q. 자유전공학부인데 인문계 글쓰기와 자연계 글쓰기 중 어느 과목을 수강하여야 하나요?

A. 본인이 1전공으로 선택할 학과와 관계없이, 인문계 글쓰기, 자연계 글쓰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강하면 됩니다.

Q. 이미 수강한 과목들도 복수전공 신청 후에 전공 과목으로 인정되나요?

A. 네, 별도 조치할 필요 없으며,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Q. 다전공 신청이 불가능한 학과도 있나요?

A. 몇 개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가능한 학과는 없습니다. 가령,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계약학과라서 결원이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며, 글로벌융합학부는 외국인 전용학과라 다전공 신청이 불가합니다.

Q.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은 포토폴리오 심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자유전공학부 학생도 1전공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하며 별도의 심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Q. 1전공 신청을 이번에 못했는데 문제가 되나요?

A. 잊지 않고 다음 학기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특정 학과의 경우엔 1전공에 맞춰 수강신청이 가능하도록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 학업계획에 맞춰 기간 내 1전공 신청해주시길 권장합니다.

Q. 수강허가서, 유고결석 서류 등은 전공 선택 뒤에 어디로 제출하나요?

A.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기반’ 행정팀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인문학기반 자유전공학부면 인문대학 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학생분들의 학사 관리는 기반 행정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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